Windows 이벤트 로그 기반 포렌식 분석 흐름 정리

2026-03-24

Windows 이벤트 로그 기반 포렌식 분석 흐름 정리

Windows Security 로그를 기반으로 로그인, 권한 상승, 프로세스 실행 흐름을 따라가며 포렌식 분석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Windows 이벤트 로그 기반 포렌식 분석

Windows 포렌식에서 결국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건 이벤트 로그다.
처음엔 종류도 많고 좀 복잡해 보이는데, 몇 번 보다 보면 흐름이 어느 정도 잡힌다.

일단 중요한 건 “어떤 순서로 볼 것인가”인 것 같다.


로그 위치부터 확인

기본 로그 위치는 여기다:

code snippet
C:\Windows\System32\winevt\Logs\

여기 들어가면 .evtx 파일들이 쭉 있는데
이걸 기반으로 분석을 시작하면 된다.


event log location
Windows 이벤트 로그 파일 위치

어떤 로그부터 보면 되는지

처음에는 Application, System, Security 다 봐야 하나 싶었는데
결론적으로는 Security 로그부터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 Security → 로그인 / 권한 / 인증 관련
  • System → 시스템 상태
  • Application → 프로그램 로그

👉 실제 공격 흔적은 대부분 Security에 먼저 남는다.


로그인 이벤트부터 확인

로그인 관련 이벤트는 이 정도만 기억해도 충분하다.

Event ID설명
4624로그인 성공
4625로그인 실패

로그를 보다 보면 이런 패턴이 자주 보인다.

code snippet
4625 → 4625 → 4625 → 4624

이건 거의 brute force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여러 번 실패하다가 결국 성공한 케이스.


login pattern
로그인 실패 → 성공 흐름

다음은 프로세스 실행

로그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프로세스를 보게 된다.

code snippet
Event ID: 4688

이 이벤트는 “새로운 프로세스 생성”이다.

예를 들면:

code snippet
{ "NewProcessName": "powershell.exe", "ParentProcessName": "explorer.exe" }

여기서 중요한 건
👉 어떤 프로세스가 실행됐는지보다
👉 왜 실행됐는지인 것 같다.


직접 확인해보면

code snippet
Get-WinEvent -LogName Security | Where-Object {$_.Id -eq 4688}

생각보다 로그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정상/비정상 구분 기준을 잡는 게 중요하다.


권한 상승 체크

이벤트 중에 이건 따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code snippet
4672

이건 관리자 권한이 할당됐다는 의미다.

👉 이게 로그인 직후에 나오면 조금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전체 흐름 정리

지금까지 보면 흐름은 거의 이렇게 간다.

code snippet
로그인 → 권한 상승 → 프로세스 실행 → 네트워크

이걸 이벤트로 보면:

code snippet
4624 → 4672 → 4688 → 5156

이 패턴이 보이면
“단순 사용자 행동”이라기보다는
“어떤 작업이 의도적으로 실행된 것”처럼 보인다.


event flow
이벤트 흐름 전체 정리

지금 기준에서 의심 포인트

로그를 보면서 일단 체크하고 있는 건 이 정도다.

  • 비정상 시간 로그인
  • 동일 IP 반복 실패
  • 관리자 권한 획득
  • powershell 실행

이 중에서 2~3개가 같이 나오면
그건 그냥 넘기면 안 될 것 같다.


아직 애매한 부분

  • 정상 powershell vs 악성 powershell 구분
  • 로그 누락/삭제 여부
  • 시간 차이 (clock skew)

이건 조금 더 데이터를 봐야 판단할 수 있을 듯하다.


메모

로그는 생각보다 많은 걸 말해준다.
근데 동시에 “보여주지 않는 것도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한 가지 로그만 보는 게 아니라
흐름으로 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다음에 볼 것

  • Sysmon 로그 같이 붙여보기
  • PowerShell 로그 deeper 분석
  • Sigma rule 적용

일단 여기까지.